
<C-MKT 사기, 씨티글로벌마켓증권 함춘승 대표 사칭 IPO청약 주의>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피해자는 평소 주식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중 ‘금융 리딩 전문 매니저’라 소개한 인물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을 씨티글로벌마켓증권 소속이라며 “기관 계좌를 통한 투자로 단기간 400%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가 의심을 보이자, “회원님 출석체크 기록해드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씨티 로고가 들어간 이미지를 보내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후 그는 “공식 거래 앱 ‘C-MKT’를 통해서만 접속 가능합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설치 후 초대 코드를 입력해 주세요”라며 특정 앱 설치를 유도했습니다.
앱 설치 화면에는 ‘C-Mkt Global’이라는 로고와 함께 ‘광범위한 금융상품을 다루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이 앱이 실제 증권사와 연계된 서비스라고 믿고 회원가입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회원님, 오늘 드디어 순서가 돌아왔어요. 지금 입금하시면 내일부터 복리로 운영됩니다”라는 안내를 받고 송금을 했습니다. 대화방에서는 “저는 그저께 예약한 입금 한도가 오늘 돌아와 바로 입금했습니다. 정말 다행이네요^^”라는 대화가 올라오며 피해자의 불안을 줄였습니다.

며칠 후 관리자는 “현재 복리 기준으로 한 달에 800%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라며 투자금 추가를 권유했습니다. 또 다른 참여자 계정은 “저희 프로젝트는 기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도 내에 예치만 하셔도 배당이 자동 분배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해자가 “출금은 언제 가능한가요?”라고 묻자, 담당자는 “현재 세금 정산이 진행 중이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라며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담당자와의 연락은 끊겼고, 앱 접속도 차단되었습니다.
피해자는 뒤늦게 앱 개발자 정보가 해외 개인 명의로 등록되어 있고, 실제 증권사와 아무 연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앱도 실제 거래처럼 보여서 완전히 믿었어요. 대화방에는 투자자가 많아 보였고, 전부 실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는 수개월 모은 자금을 송금한 뒤 모든 연락이 끊긴 현실에 망연자실했습니다.
<제목>

이 사건은 단순한 돈의 손실을 넘어서, 개인이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과 관계, 그리고 판단력까지 무너뜨린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사기의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피해자 대부분이 이 상황을 사기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익이었으며, 사기범들은 바로 그 ‘현실적인 투자 심리’를 정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보이는 말투, 잘 만들어진 플랫폼, 소액의 수익 경험 등이 조합되면서, 피해자는 조심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사기 사건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형사고소와 지급정지입니다. 단순히 범인을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입금된 자금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이나 가상자산 사기처럼 특정 계좌로 금액을 송금한 내역이 확인된다면, 해당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함과 동시에, 입금 계좌에 대해 예금채권가압류 또는 지급정지 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계좌를 막는 방식으로, 피해금 회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근거한 피해 구제 절차로, 범죄에 사용된 계좌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계좌까지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뒤, 은행을 통해 남아있는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조치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실효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氣像에서는 다양한 투자사기 사건에서 지급정지와 형사고소를 병행하여 자금 회수에 성공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즉시 상담을 요청해 신속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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