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사고소+지급정지 완료] 웨드부시 최명준 사칭 ‘드림웍스 프로젝트’ 신주청약 사기 사례.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웨드부시의 이름과 최명준이라는 인물을 활용해 운영된 드림웍스 프로젝트 채팅방에서는 전문 투자자를 자처하는 운영진이 등장해 기관 전용 프로젝트라고 소개하며 참여자들을 모으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미지 속 채팅방에서는 윤지아라는 계정이 시장 요약 자료와 장마감 분석을 꾸준히 제공했으며, 코스피·코스닥 지수 변동과 업종별 강세 항목을 전문 리포트처럼 정리해 올렸습니다. 참여자들은 매일 업로드되는 이러한 정보를 보고 공식 리서치 조직과 연결된 단체방으로 착각했습니다. 이후 최명준이라는 계정이 등장해 자신을 웨드부시 한국지사 대표라고 소개했고, 정장 프로필 사진까지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피해자들은 이런 전개를 보며 프로젝트가 실제 기관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윤지아 계정은 매일 공지를 올리며 “오늘의 운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 종목은 곧 발표드리겠습니다” 등 전문 매니저 같은 문구를 반복했습니다. 실제 이미지에는 지투지바이오, 유일에너테크 등 특정 종목을 매수·매도한 내역이 날짜, 매수가, 매도가, 수익률로 정리되어 있었고, 이는 기관 투자 보고서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방에서는 “오늘도 NICE SHOT”, “저는 아직 공모주 납입을 못 했어요 ㅠㅠ”와 같은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어졌고, 신규 참여자는 이 흐름에 아무 의심 없이 스며들며 프로젝트가 여러 회원의 실제 참여로 진행되는 것처럼 받아들였습니다. 또한, 운영진은 매도 공지마다 “수익을 거두신 모든 회원분들 축하드립니다”와 같은 멘트를 남겨 참여자들에게 자신들이 올바른 선택을 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최명준 계정은 방에서 “드림웍스 프로젝트 6기가 매우 좋은 수익을 달성했습니다”, “다음 주 목표 수익률은 150%입니다” 등 과감한 문구를 사용했습니다. 이어 “10억 이상 사모형식 프로젝트가 곧 시작된다”, “다른 기관과의 협력으로 자본이 확정되었다”는 말로 프로젝트의 규모와 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회원들은 서로 “대표님 수고 많으십니다”, “청약 조건 때문에 서둘러야겠습니다”와 같은 대화를 이어가며 진짜 기관 프로젝트처럼 받아들였고,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피해자는 점차 운영진의 안내를 그대로 따르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들 중 일부는 “매니저가 배정 물량을 확보하려면 오늘까지 납입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루 출석 체크를 하면 관리자가 “출석 확인했습니다”라고 응답하는 흐름도 있었고, 이러한 일상적인 규칙은 방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기관계좌 배정’, ‘웨드부시 프리미엄 계좌로 이전’, ‘이중 스텝 참여자 우선 배정’이라는 말을 반복하며 공모주 청약 명목의 입금이 요구되었습니다. 방에서는 “수익률 1000%를 초과한 회원도 있다”는 메시지가 올라와 참여자들의 기대를 극대화했고, 일부 회원들은 실제로 수익 인증 이미지를 올리며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입금을 진행한 이후에는 지연 안내와 책임 회피만 반복되었고, 출금 요청은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정상 실존기업 사칭 리딩방, 피해 대응방안은?

이 웨드부시 최명준 사칭 ‘드림웍스 프로젝트’ 신주청약 사기 사건은 단순한 돈의 손실을 넘어서, 개인이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과 관계, 그리고 판단력까지 무너뜨린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사기의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피해자 대부분이 이 상황을 사기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익이었으며, 사기범들은 바로 그 ‘현실적인 투자 심리’를 정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보이는 말투, 잘 만들어진 플랫폼, 소액의 수익 경험 등이 조합되면서, 피해자는 조심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사기 사건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형사고소와 지급정지입니다. 단순히 범인을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입금된 자금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이나 가상자산 사기처럼 특정 계좌로 금액을 송금한 내역이 확인된다면, 해당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함과 동시에, 입금 계좌에 대해 예금채권가압류 또는 지급정지 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계좌를 막는 방식으로, 피해금 회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근거한 피해 구제 절차로, 범죄에 사용된 계좌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계좌까지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뒤, 은행을 통해 남아있는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조치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실효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氣像에서는 다양한 투자사기 사건에서 지급정지와 형사고소를 병행하여 자금 회수에 성공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즉시 상담을 요청해 신속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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