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

EVM INT 사기, 그로스힐 자산운용·이튼밴슨 사칭, 이항영 대표 도용 리딩방 패턴

법무법인기상(투자사기 당일해결 서초구로펌) 2025. 11. 14. 08:40

EVM INT 사기, 그로스힐 자산운용·이튼밴슨 사칭, 이항영 대표 도용 리딩방 패턴.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최근 재테크 광고에 유명 자산관리사 이미지가 사용되면서 자연스럽게 앱 설치 페이지로 연결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유수진 광고를 클릭해 재무 상담이나 정보 제공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EVM INT’라는 미인가 앱 설치와 BAND 기반 리딩방으로 유입되는 구조였습니다. 리딩방에서는 ‘이항영 대표’라는 이름이 반복적으로 등장했지만 이는 모두 도용된 신분이며, 그로스힐 자산운용과 이튼밴슨매니지먼트(Eaton Banson Management)를 언급하며 마치 정식 운용사·해외 투자사의 공동 프로젝트처럼 포장하는 방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모든 구성은 신뢰 확보를 위한 연출에 불과했습니다.

리딩방 운영진은 초기에는 친절한 투자 정보 제공, 분석 보고서 공유, 시장 흐름 브리핑 등으로 신뢰를 쌓았습니다. 이후 특정 시점에 “기관 협력 프로젝트 안내”, “사전 등록한 회원만 참여 가능”, “배정률이 일반 계좌와 다르다”와 같은 프레임을 반복하며 앱 설치와 자금 이체를 유도했습니다. EVM INT 앱은 실제 자산운용사 시스템을 모방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었고, 잔액·수익률·배정 수량이 자연스럽게 표시되면서 피해자가 진짜 금융 플랫폼이라고 착각할 만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참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리딩방에서는 “배정 물량 확보”, “기관 승인 절차”, “보증금 필요” 등을 이유로 추가 이체를 요청했고, 금액이 커질수록 앱 화면에는 수익이 증가한 것처럼 조작된 숫자가 표시되었습니다. 특히 상담 담당자로 설정된 계정은 매우 신속한 응답과 친절한 가이드를 제공해 피해자들의 경계를 낮췄으며, 확인용 캡처 요청 등을 반복하면서 마치 실제 투자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처럼 연출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유명 인물 광고→앱 설치→리딩방 매칭→기관 프로젝트 사칭→반복 입금 요구라는 일련의 패턴을 갖고 있었습니다.

출금 단계에 도달하면 ‘세금 선납’, ‘정산 승인비’, ‘수익 보증금’ 등 새로운 명목의 비용을 요구했고, 조건을 모두 충족해도 출금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일정 시점 이후 상담 계정과 앱 접속이 모두 중단되면서 사기 전개가 마무리되는 형태가 반복되었고, 피해자들은 앱의 데이터 자체가 서버 조작 기반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EVM INT는 정식 인허가가 없는 가짜 앱이며, 그로스힐·이튼밴슨 같은 기관명 사용도 모두 사칭이므로 동일한 구조의 접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했습니다.

 


정상 실존기업 사칭 리딩방, 피해 대응방안은?

 

 

 

이 사건은 단순한 돈의 손실을 넘어서, 개인이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과 관계, 그리고 판단력까지 무너뜨린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사기의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피해자 대부분이 이 상황을 사기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익이었으며, 사기범들은 바로 그 ‘현실적인 투자 심리’를 정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보이는 말투, 잘 만들어진 플랫폼, 소액의 수익 경험 등이 조합되면서, 피해자는 조심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사기 사건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형사고소와 지급정지입니다. 단순히 범인을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입금된 자금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이나 가상자산 사기처럼 특정 계좌로 금액을 송금한 내역이 확인된다면, 해당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함과 동시에, 입금 계좌에 대해 예금채권가압류 또는 지급정지 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계좌를 막는 방식으로, 피해금 회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근거한 피해 구제 절차로, 범죄에 사용된 계좌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계좌까지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뒤, 은행을 통해 남아있는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조치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실효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氣像에서는 다양한 투자사기 사건에서 지급정지와 형사고소를 병행하여 자금 회수에 성공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즉시 상담을 요청해 신속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