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광퀀트투자프로젝트 사기 — B.Riley 사칭, 교수·비서 리딩방 투자 피해>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한광퀀트투자프로젝트’는 글로벌 증권사 B.Riley를 사칭한 텔레그램 기반 투자사기였습니다. 방 이름은 ‘B.Riley 144번 강의실’로 설정되어 있었으며, 배 교수, 김혜진 비서, 김자경 매니저 등이 등장했습니다. 운영진은 “외국자금 계좌를 통한 퀀트 거래 시스템”, “ B.Riley 프로젝트 정회원 모집” 같은 문구로 투자자에게 접근했습니다. 대화방에서는 공식 로고, 기업 건물 사진, 실제 거래 캡처 등을 게시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김혜진 비서 계정은 “교수님이 직접 참여자를 선정하고 계신다”며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777을 입력하세요”라는 문구가 반복되었고, 일부 회원이 “333”으로 거절하는 형식까지 연출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장외거래 손실을 회복하기 위한 대량 매입”, “공정한 방식으로 청약 기회 제공”이라는 설명으로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플랫폼에서는 “B.Riley 외국자금 계좌 등록”, “퀀트 자동거래 시스템”, “수익금 12.2% 달성” 같은 화면이 표시되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잔액 변동과 수익률 그래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일부는 “계좌 입금 완료” 문구까지 보며 실거래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일정 기간 후 “계좌 점검 중”, “보안 인증 대기” 같은 메시지가 뜨며 출금이 막혔고, 결국 리딩방 전체가 삭제되었습니다.
이 사기 조직은 B.Riley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며 교수와 비서의 역할을 설정해 신뢰를 조성했습니다. 방에서는 “수익 배정 완료”, “커미션 5% 부과” 등의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현실감 있는 시나리오를 만들었습니다. 피해자들은 실제 금융 거래에 참여한다고 믿고 송금했으며, 그 결과 막대한 금액을 잃었습니다.
한광퀀트투자프로젝트 사기 — B.Riley 사칭 피해대처

이 사건은 단순한 돈의 손실을 넘어서, 개인이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과 관계, 그리고 판단력까지 무너뜨린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사기의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피해자 대부분이 이 상황을 사기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익이었으며, 사기범들은 바로 그 ‘현실적인 투자 심리’를 정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보이는 말투, 잘 만들어진 플랫폼, 소액의 수익 경험 등이 조합되면서, 피해자는 조심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사기 사건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형사고소와 지급정지입니다. 단순히 범인을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입금된 자금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이나 가상자산 사기처럼 특정 계좌로 금액을 송금한 내역이 확인된다면, 해당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함과 동시에, 입금 계좌에 대해 예금채권가압류 또는 지급정지 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계좌를 막는 방식으로, 피해금 회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근거한 피해 구제 절차로, 범죄에 사용된 계좌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계좌까지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뒤, 은행을 통해 남아있는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조치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실효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氣像에서는 다양한 투자사기 사건에서 지급정지와 형사고소를 병행하여 자금 회수에 성공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즉시 상담을 요청해 신속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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