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

이튼밴스 매니지먼트 사칭, KB증권 그로스힐자산운용 이항영대표 사기 공모주 피해대처

법무법인기상(투자사기 당일해결 서초구로펌) 2025. 11. 17. 17:12

이튼밴스 매니지먼트 사칭, KB증권 그로스힐자산운용 이항영대표 사기 공모주 피해대처.

 

해당 글에 나온 회사명, 인물명은 모두 사칭 도용된 것으로 당사자와 전혀 무관하다는 내용을 강조드립니다.

 

처음 이 앱을 접한 사람들은 일반적인 투자 서비스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EVM INT 로그인 화면은 깔끔했고, ‘투명하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문구가 강조돼 있었습니다. 여기에 ‘KB증권 협업’, ‘Eaton Vance와의 파트너십’ 같은 설명이 붙으니 신뢰감을 높이기 충분했습니다. 피해자는 광고 링크를 통해 앱으로 유입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담 매니저’라 소개한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은 EVM INT 계좌 개설 링크를 보내며 진행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했고, 피해자는 그 말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리딩방에서 본격적인 투자 유도가 진행되었습니다. 방 안에서는 KB증권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인물과 이항영 대표를 사칭한 계정이 투자 전략을 전하고 있었으며, 다른 참가자들은 이미 큰 수익을 올린 듯한 인증 메시지를 계속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관 쪽 물량 배정이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 입금하시면 내일부터 정산이 가능합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면서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앱 내부에는 IPO, OTC거래, 입금·출금 메뉴가 정교하게 구성돼 있어 실제 금융사 시스템과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피해자는 이 흐름 속에서 수천만 원을 이체하게 되었고 자신도 곧 수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 사기 조직은 ‘대금 수령 확인서’라는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문서에는 이튼밴스 매니지먼트 이름과 직인이 새겨져 있었고, 금액란에는 이미 입금된 것처럼 보이는 금액이 적혀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이를 보고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으며, 심지어 오프라인에서 현금을 직접 건네달라는 안내까지 받았습니다. “요즘 계좌 추적이 있을 수 있어 이렇게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라는 설명이 더해지며 의심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출금을 요청하자 ‘시스템 점검 중’, ‘정산 절차가 필요하다’는 말만 반복되었고, 결국 앱은 접속이 불가능해졌습니다.


피해자는 당시 매니저의 말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매니저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검토하신 건이라 절대 문제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더 신뢰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투는 계속 피해자의 불안을 누그러뜨리는 방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리딩방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연락하던 계정들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이 겪은 과정이 다층적인 기망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고, 앱·문서·대화 모두가 허위 정보였다는 점을 알게 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정상 실존기업 사칭 리딩방, 피해 대응방안은?

 

 

 

이 사건은 단순한 돈의 손실을 넘어서, 개인이 믿고 의지했던 시스템과 관계, 그리고 판단력까지 무너뜨린 전형적인 디지털 금융 사기의 사례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피해자 대부분이 이 상황을 사기로 인식하지 못했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이 원했던 것은 지나친 욕심이 아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수익이었으며, 사기범들은 바로 그 ‘현실적인 투자 심리’를 정밀하게 파고들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보이는 말투, 잘 만들어진 플랫폼, 소액의 수익 경험 등이 조합되면서, 피해자는 조심할 틈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투자사기 사건에 직면했을 때,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형사고소와 지급정지입니다. 단순히 범인을 처벌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입금된 자금을 되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딩방이나 가상자산 사기처럼 특정 계좌로 금액을 송금한 내역이 확인된다면, 해당 흐름을 근거로 사기죄로 고소를 진행함과 동시에, 입금 계좌에 대해 예금채권가압류 또는 지급정지 조치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계좌를 막는 방식으로, 피해금 회수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현실적 방안입니다.

 

지급정지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환급법에 근거한 피해 구제 절차로, 범죄에 사용된 계좌뿐 아니라 연관된 다른 계좌까지도 일시적으로 정지시킨 뒤, 은행을 통해 남아있는 자금을 회수하는 방식입니다. 이 조치는 초기 대응 속도에 따라 실효성이 크게 달라지므로, 빠른 판단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氣像에서는 다양한 투자사기 사건에서 지급정지와 형사고소를 병행하여 자금 회수에 성공한 사례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즉시 상담을 요청해 신속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